쑥쑥튼튼 제품 여름철 꾸린네가 많이 나는 현상은 여름철에 특히 발생됩니다. 호기성미생물들이 25도 이하에서 휴면상태에서 있다가 35도 이상에서 온도의 상승으로 인하여 깨어나서 그동안 먹고 분열한 2차 대사산물을 다시 먹이로 제차 분해하여서 꾸린네가 많이 나게 되는데 그 꾸린냄새는 미생물 먹이중 당밀을 한번더 분해하여서 그런현상이고 색상이 검게 되는것 또한 활성도가 높아서 그런것입니다. 제품에는 미생물포화도가 더 높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고추장이나 된장도 여름철에 도기에 보면 곰보같이 폭폭피는 현성이 생기는 증상으로 비교하시면 되구요. 고추장이 물이나 양념으로 넣을때 더빨리 퍼지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