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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시 고추밭 관리요령 고추 칼라병 확산방지 고추 탄저병 원인 증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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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210809 조회수 500,951

폭염시 고추밭 관리요령
고추 칼라병 확산방지
고추 탄저병 원인 증상 예방



급성 시듬병 ( 청고병과 유사 )
* 청고병 : 물이 올라가는 물관부가 막혀서 생기는 병으로 파란상태에서 점차 시들어감.
뿌리 채 뽑았을 때 잔뿌리들이 시커멓게 썩어있고, 칼로 줄기를 잘라내면 물관부가 시커멓다.
전염성이 높아 한 개가 시들면 그 다음날 2~3개가 또 시들며 하루가 다르게 번져간다. 더울 때 많이 생기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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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시듬병 : 지상부와 뿌리 무게비율이 1:1이 정상인데 뿌리보다 위의 지상부가 더 자라면 그 영양분을 뿌리가 다 올리지 못해 시들어 감. 뿌리 채 뽑았을 때 잔뿌리나 도관부에 이상이 없다.
- 처방 : 비가 온 이후에 많이 발생을 하므로, 과채(고추)를 따주어 뿌리와 지상부 비율을 맞추어 줌.
초록색일 때 따서 이틀정도 그늘에 말려 후숙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전염병이 아니므로 하루 이상 지나도 주변 고추에 이상이 없으면 급성 시듬병으로 봐도 무방함.
(직접 따서 후숙을 해봤는데 색깔이 예쁘지 않다. 짙은 붉은 색이 아닌 다홍색으로 후숙이 된다.)
- 원인 : 척박한 땅, 모래가 많아 유실양이 많은 땅, 기비가 적은 땅.
고추 시들음병

병원균은 Fusarium으로 토양 중에 널리 퍼져있으며 거의 모든 작물에 발생되며 일반적으로 병 진전이 느린 편이다.
월동체인 후막포자는 기주가 없이도 토양 내에서 수년 간 생존하기 때문에 방제가 매우 어려운 병해이다.
병든 포기는 생육이 억제되고 아래 잎이 약간 누렇게 변하면서 떨어지고 시들다가 서서히 말라죽는다.
주로 잔뿌리로 병원균이 침입하여 도관부를 침해하는데 심한 경우 줄기 내부의 도관은 아래 잎자루까지 암갈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기온이 상승한 낮 동안에 심하게 시들고 아침과 저녁에는 다소 회복되기도 한다. 땅가 부위의 줄기에 괴저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진전되면 줄기의 전 둘레가 썩고 병든 포기의 과실은 작고 불량해진다.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조직 속이나 토양 속에서 균사나 후막포자 상태로 월동하고 이듬해에 다시 1차 전염원이 된다. 물로 이동되는 거리는 매우 짧고, 주로 흙 입자에 묻혀 농기구나 사람 등을 통해 먼 거리로 이동된다.
서늘한 지방에서는 병 발생이 적고, 감염되어도 병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다가 생육중기나 후기에 기온이 올라가면 병증상이 나타난다. 병 발생에 적합한 온도는 24∼30℃이다.
시들음병은 대표적인 연작장해의 원인으로 일반적으로 산성토양(pH 4.5∼5.5)과 사질양토에서 발생이 많다. 이는 토양수분의 불균형에 의해 식물체가 스트레스를 받아 약해지므로 병원균의 침입이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건전상토에서 육묘하고 석회시용으로 토양 산토를 높이면(pH 6.5∼7.0) 병 발생을 다소 낮출 수 있으며 토양선충이나 토양미소동물에 의해 뿌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숙퇴비 시용을 금하고 토양 내 염류 농도가 높지 않게 주의한다. 토양을 장기간 담수하거나 태양열소독을 하면 병원균의 밀도를 줄인다.
출처:네이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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